신인 앤더블, 100% 팬 투표 차트 11위… 해외 팬덤 결집력 입증

2026년 07월 03일

앤더블 팬앤스타 위클리뮤직

데뷔 후 첫 뚜렷한 성과

신인 그룹 앤더블(AND2BLE)이 아이돌 랭킹 플랫폼 ‘팬앤스타’가 집계하는 위클리 뮤직 차트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발매 5주 이내 곡만 참여할 수 있는 까다로운 조건을 갖추고 있어, K팝 신인으로서는 의미 있는 진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앤더블은 데뷔 이후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아 왔는데, 이번 순위가 그 인기를 수치로 증명한 셈이다.

100% 팬 투표…의미와 시사점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은 전문가 심사나 방송 점수 없이 오직 글로벌 팬들의 투표만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구조다. 앤더블이 별다른 프로모션 없이도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해외 팬덤의 결집력과 충성도가 상당하다는 방증으로 읽힌다. 업계 관계자는 “신인 그룹이 국경을 넘어선 투표를 이끌어낸 건 드문 사례”라며 “단순히 음악성뿐 아니라 팬덤 운영 능력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100% 팬 투표…의미와 시사점

대형 선배들과의 경쟁 속 성과

앤더블이 11위를 기록한 시기는 여러 대형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컴백하며 순위 경쟁이 치열했던 때다. 차트 최상위권은 이미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선배 그룹들이 점령한 상황에서,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앤더블이 톱15 안에 진입한 점은 고무적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차기 앨범에서 더 높은 순위를 노릴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남은 투표 기간과 상승 가능성

해당 투표는 오는 6일까지 계속된다. 앤더블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현재 추세라면 순위가 더 상승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경쟁 곡들도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서고 있어 최종 순위를 예측하기는 어렵다. 팬덤의 투표율이 얼마나 유지되느냐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번 차트 진입이 앤더블의 향후 행보에 좋은 신호탄이 될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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