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실험실’ 오늘(1일) 회차, ‘구썸남’ 준빵조교 일일 관찰자 합류…러브 마블 게임에 드러난 감정선

2026년 07월 02일

연애실험실 돌고래샤우팅

예능 스튜디오에 뜬금 등장한 ‘구썸남’ 일일 관찰자

오는 1일 넷플릭스 일일 예능 ‘연애실험실’ 다섯 번째 회차가 공개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평소 관찰석을 지키던 몬스타엑스 주헌이 잠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찰스엔터와 특별 게스트 준빵조교가 나란히 앉아 피실험자들의 감정 변화를 지켜본다. 준빵조교는 찰스엔터의 구독자 사이에서 ‘구썸남’으로 불리는 인물로, 이날만의 일일 관찰자로 합류했다.

두 사람은 산장에 고립된 네 남녀 참가자들의 엇갈린 이상형과 돌발 상황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추측하며 독특한 티키타카를 선보인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특히 ‘러브 마블’이라는 보드게임이 진행되는 장면에서 이들의 반응이 절정에 달할 예정이다.

‘러브 마블’ 한판에 드러난 숨겨진 감정

원래 단순한 게임처럼 시작된 ‘러브 마블’은 참가자들 사이에 복잡하게 얽혀 있던 감정의 실타래를 하나둘 풀어내는 계기가 된다. 모두가 같은 공간에 모인 자리에서 진행된 이 게임은 각자의 선택과 반응을 통해 그간 숨겨왔던 마음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관찰자들은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무심하게 내뱉은 짧은 한마디에 큰 충격을 받았다.

찰스엔터는 그 한마디를 듣자마자 마치 돌고래가 내는 듯한 높은 음역의 환호성을 터뜨리며 “저거 영화 아니야?”라고 외쳤다. 옆에 있던 준빵조교도 깜짝 놀라며 “멋있다”고 감탄했고, 여기에 찰떡 같은 비유까지 더해 찰스엔터가 물개 박수를 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 장면은 편집 없이도 현장의 열기가 고스란히 전달될 만한 순간으로 꼽힌다.

두 관찰자의 ‘찐’ 리액션이 불러온 여운

찰스엔터와 준빵조교는 그 순간 이후에도 “나 너무 설렐 것 같아”라며 가시지 않는 감동을 되새겼다. 제작진은 이들이 본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일부러 공개하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일종의 ‘심쿵 어택’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관찰자들의 리액션만으로도 해당 장면이 회차의 백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관찰자와 참가자의 감정이 동시에 폭발하는 구조는 ‘연애실험실’이 지향하는 ‘예능+다큐’ 형식의 강점을 잘 보여준다. 단순히 연애 리얼리티를 보는 것을 넘어, 스튜디오에서 함께 반응하는 관찰진의 몰입도가 시청자에게 전이되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환승연애’ 이진주 PD의 신작, 글로벌 흥행 이어갈까

‘연애실험실’은 지난달 17일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 이후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총 4가지의 실험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어, 각기 다른 조건 속에서 변화하는 참가자들의 심리를 관찰하는 콘셉트다. 연출을 맡은 이진주 PD는 ‘환승연애’와 ‘연애남매’ 등 국내 연애 리얼리티 장르의 대표작들을 탄생시킨 인물로,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섬세한 편집과 서사 구성력이 돋보인다는 평이 나온다.

일일 예능이라는 형식은 매회 독립적인 스토리를 제공하면서도 전체 시즌으로 연결되는 재미를 주는데, 5회 역시 그 연장선에서 다이내믹한 감정선이 예고되었다.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에게도 동시 공개되는 만큼, 해외 반응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주말, ‘연애실험실’ 5회로 설렘 충전

찰스엔터와 준빵조교의 돌고래 샤우팅 현장은 1일 오전 11시 넷플릭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과연 어떤 ‘영화 같은’ 한마디가 스튜디오를 뒤흔들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연애실험실 #찰스엔터 #넷플릭스 #이진주PD #준빵조교

실시간 랭킹

1 갤럭시, 정일우·유아인 영입설… 류준열 이어 연기 라인업 확장 본격화 2 샘 올트먼, “AI 규칙은 시민이 정해야”…IAEA 모델 국제기구 제안 3 트럼프 재산공개서에 가상자산 수익 2조 원… 전통 사업 수익 크게 앞질러 4 세븐틴 유닛 V8, 디에잇&버논의 전자음악 실험…데뷔 사흘 만에 55만 장 돌파 5 NYPD 내부 문서가 포착한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의 ‘철통 보안’ MSG 결혼식 6 베네수엘라 강진 8일 만, 잔해 속 경비원 구조…참상 속 빛난 생환 7 소지섭·지성·남궁민, 70년대생 원조 미남들이 펼치는 올여름 주말극 삼파전 8 키이우 새벽, 개전 이후 최대 규모 공습… 미사일·드노 570기 퍼부어 최소 21명 사망 9 美 대법원, 출생 시민권 유지 결정… 트럼프 반이민 정책 ‘직격탄’ 10 홍명보 자진 사퇴 후 다시 불거진 ‘홍명보 신드롬’, 일본 축구계 관심까지 11 류승룡, 백상 방송·영화 대상 최초 동시 석권… 오정세 ‘최성곤 신드롬’ 열풍 12 진종오 의원, 홍명보 감독 라커룸 갈등 제보… 국정감사 앞두고 축구계 파문 13 충청권 202조원 투자 유치…삼성·SK·셀트리온, 반도체·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14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보고회 주재…이재용 회장 AR 글라스 시연·투자 선언 15 쇼박스, 2026년 상반기 4편 연속 흥행 독주…한국 영화 시장 장악 비결은? 16 테일러 스위프트, 트래비스 켈시와 약혼 1년 만에 매디슨 스퀘어 가든서 비공개 결혼 17 뉴진스 다니엘, ‘독자 활동’ 정의 두고 어도어와 평행선…갈등 해소 기미 없어 18 美 고용보고서 앞두고 관망…시선은 7월 CPI로 이동 19 ATEEZ 강여상이 전한 ‘What a night, London’…K팝 세 번째 하이드파크 헤드라이너의 순간 20 허경환 “15년 하다 작년에 정리”… ‘허닭’ CEO 사퇴 직접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