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SBS 분장실 앞 일상 사진 공개…탄탄한 팔근육 시선 강탈
2026년 07월 03일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산(본명 최산, 26세)이 최근 SBS 건물 내 분장실 앞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7월 2일 올라온 해당 게시물에서 그는 캐주얼한 복장에 물병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 벽면에는 에이티즈 팀명과 멤버들의 사진이 부착된 안내지가 선명히 보여, 이날 음악 방송 출연을 앞두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반소매 옷차림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팔 근육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어당겼다.
글로벌 컴백 활동의 중심에 서다
에이티즈는 최근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의 타이틀곡 ‘BAD’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신보는 리드 싱글 ‘BAD’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팀 특유의 강렬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산은 퍼포먼스와 보컬은 물론 안무 제작에도 참여하며 팀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타이틀곡의 무대는 이미 영국 런던의 BST 하이드 파크에서 최초로 공개된 바 있으며, 이후 북미와 유럽 각지의 주요 페스티벌에서도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과 지역사회 기여, 다각적 행보
2018년 미니 1집 ‘TREASURE EP.1 : All To Zero’로 데뷔한 산은 팀 내에서 리드보컬과 메인댄서를 겸하며 독보적인 무대 매력을 쌓아왔다. 그의 폭넓은 음악적 역량은 ‘야간비행’, ‘Be With You’, ‘new world’ 등 다양한 곡에서 브릿지 고음과 더블링을 소화한 데서도 드러난다. 정규 2집 타이틀곡 ‘미친폼’의 도입부를 맡아 쫀득한 음색을 선보인 데 이어, ‘HALA HALA’, ‘WAVE’, ‘Answer’, ‘INCEPTION’, ‘불놀이야’ 등 퍼포먼스 중심 곡에서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산의 행보는 음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경상남도 남해군 출신 최초의 아이돌로서 고향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한도액을 기탁하고 답례품까지 다시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아이돌 개인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이미지 메이킹을 넘어 실질적인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는 사례라는 분석도 나온다.
패션과 글로벌 브랜드 협업, 무대 위 아이콘으로서의 위상
패션 분야에서도 산의 존재감은 확연하다. 제3회 엘르 스타일 어워즈에서 ‘베스트 케이팝 아이콘’을 수상하며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공식 인정받았다. 특히 코첼라 무대에서 이너 없이 겉옷만 걸친 채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그는 리터니티 이어테라피의 뮤즈로 활동했으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도 발탁되는 성과를 거뒀다.
다가오는 팬미팅, 그리고 무한 확장 중인 활동 영역
에이티즈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앞둔 가운데, 팀은 해외 페스티벌과 음악 방송을 오가며 치열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산은 이러한 와중에도 묵묵히 퍼포먼스와 보컬로 팀의 무대 중심을 지키며, 꾸준한 음악 활동과 사회공헌, 패션 협업을 통해 다면적인 매력을 입증하고 있다. 팬들이 기대하는 그의 다음 행보는 과연 어디까지 확장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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