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상 실루엣과 심박동 그래프… 이민혁(HUTA), 솔로 싱글 ‘TEMPERATURE’ 티저 공개

2026년 07월 03일

가요

열화상 실루엣과 심박동 그래프…티저부터 강렬한 분위기

비투비(BTOB) 멤버 이민혁(HUTA)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시 한 번 팬들 앞에 선다. 소속사 비투비컴퍼니는 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앨범 ‘TEMPERATURE(템퍼러처)’의 커밍순 티저를 예고 없이 공개했다. 티저 속에는 붉은색과 푸른색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열화상 카메라 스타일의 실루엣 그래픽이 담겨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붙잡았다.

움직이는 버전의 티저에서는 인물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심장박동 그래프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앨범명 ‘TEMPERATURE’와 발매 일시 ’26. 07. 15’가 명확히 제시되면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심박동이 점점 빨라지는 듯한 그래픽 연출은 마치 신보 전체가 하나의 ‘오버히트’ 상태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이 나온다.

‘페스티벌 치트키’라는 별명…라이브와 퍼포먼스 강자의 진가

이민혁은 그동안 ‘워터밤’과 같은 대규모 페스티벌 무대에서 안정적인 라이브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페스티벌 치트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번 신보를 통해서는 그간 쌓아온 ‘퍼포먼스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이민혁이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짜릿한 ‘익사이트먼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여름 시즌에 맞춘 솔로 앨범 발매가 페스티벌 시즌과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이민혁은 매년 여름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 왔다. 한 공연 관계자는 “워터밤 같은 무대에서 그는 관객의 에너지를 200% 끌어올리는 데 탁월하다”며 “이번 싱글이 그런 무대 위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페스티벌 치트키라는 별명…라이브와 퍼포먼스 강자의 진가

‘질주 에너지’라는 키워드…올여름을 장악할 메시지

이민혁은 이번 앨범을 통해 ‘멈추지 않는 질주 에너지’를 주제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개된 티저의 긴박한 심박동과 숨소리는 무언가를 향해 내달리는 듯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는 단순한 여름 노래가 아니라 ‘온도’라는 앨범명이 암시하듯 뜨거움과 냉정함 사이의 긴장을 음악으로 풀어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비투비 컴퍼니는 이번 앨범이 기존 솔로 활동과는 또 다른 색깔을 띨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민혁은 이전에 발표한 솔로곡 ‘투나잇(Tonight)’ 등에서 감성적인 보컬과 랩을 넘나들며 ‘육각형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TEMPERATURE’에서는 좀 더 에너제틱하고 강렬한 퍼포먼스에 방점이 찍힐 가능성이 크다.

글로벌 팬심 자극…7월 15일 오후 6시 전격 발매

새 싱글 앨범 ‘TEMPERATURE’는 오는 7월 15일 오후 6시를 기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컴백 소식이 알려진 뒤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솔로 활동을 다시 한다”, “여름을 책임질 곡이 나올 것 같다”는 기대 섞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비투비는 현재 멤버별로 군 복무와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팀 전체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민혁의 이번 솔로 컴백은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동시에 개인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기회로 여겨진다.

올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뜨거운 질주가 시작된다. 이민혁의 ‘TEMPERATURE’가 펼쳐낼 에너지가 기대되는 이유다.

#이민혁 #비투비 #솔로컴백 #TEMPERATURE #여름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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